열린 게시판
쉰을 넘기면서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오빠의 얼굴을 뵈면서
맘이 아픈 적이 많았습니다.
아~ 오빠도 세월의 흐름앞에선 어쩔 수가 없나 보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한 맘 감출 수 없었지요.
하지만,
어제 스타평전에 한 부분이 떠오르네요.
세월이 흘러갔지만, 변한 건 여러분입니다. 라고 하시던 오빠의 말씀이...
맞습니다...
당신은 저희들의 영원한 오빠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오빠의 얼굴을 뵈면서
맘이 아픈 적이 많았습니다.
아~ 오빠도 세월의 흐름앞에선 어쩔 수가 없나 보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한 맘 감출 수 없었지요.
하지만,
어제 스타평전에 한 부분이 떠오르네요.
세월이 흘러갔지만, 변한 건 여러분입니다. 라고 하시던 오빠의 말씀이...
맞습니다...
당신은 저희들의 영원한 오빠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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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9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
2002-09-26 21:31:43
미소요정
2002-09-28 11: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