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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방송을 봤습니다. 여태껏 잃어버린줄 알았던
조용필님의 음악에 대한 나의 동경들을요....
정신없이 살아와서인지 아님 시들어 버린 내 마음때문이였는지...
하지만 어제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것은 정신없는 삶도 아니였고
시든 마음도 아닌, 내마음 깊은곳에 아주 깊숙히 품고 있었다는
사실을...
1980년 내나이 4살. 그때 님의 음악에 반해 님의 테입을 사달라고
부모님께 조르던 내모습.
어제 그 다큐에 나오던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어린날의 저의 모습
들이 숨겨져 있더군요...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하시는 조용필님...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는
저의 우상이, 아니 우리들의 우상이 될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요즘 젊은 10대 젊은이들이 연애인을 좋아하는 맘...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우리들의 맘과는 다르다는걸 어린사람들이
알아주고 배웠으면 합니다...
조용필님의 음악에 대한 나의 동경들을요....
정신없이 살아와서인지 아님 시들어 버린 내 마음때문이였는지...
하지만 어제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것은 정신없는 삶도 아니였고
시든 마음도 아닌, 내마음 깊은곳에 아주 깊숙히 품고 있었다는
사실을...
1980년 내나이 4살. 그때 님의 음악에 반해 님의 테입을 사달라고
부모님께 조르던 내모습.
어제 그 다큐에 나오던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어린날의 저의 모습
들이 숨겨져 있더군요...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하시는 조용필님...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는
저의 우상이, 아니 우리들의 우상이 될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요즘 젊은 10대 젊은이들이 연애인을 좋아하는 맘...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우리들의 맘과는 다르다는걸 어린사람들이
알아주고 배웠으면 합니다...

6 댓글
아름다운향기
2002-09-28 21:03:36
봄
2002-09-28 23:07:23
짹짹이
2002-09-30 02:15:32
짹짹이
2002-09-30 02:16:55
JULIE
2002-09-30 04:26:47
JULIE
2002-09-30 04: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