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종종 찾아오던 곳이긴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얼마 전에 '킬리만자로의 표범'가사를 음미하다보니
조용필님을 좋아한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지더군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를 분이 또 있으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엄마
언니들의 영향으로 조용필님을 막연히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저의 의지대로, 저의 취향대로, 저의 믿음대로
조용필님을 사모합니다
얼마 전에 '킬리만자로의 표범'가사를 음미하다보니
조용필님을 좋아한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지더군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를 분이 또 있으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엄마
언니들의 영향으로 조용필님을 막연히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저의 의지대로, 저의 취향대로, 저의 믿음대로
조용필님을 사모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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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괭이
2002-10-01 17: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