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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록’ 에서는
신중현을 시작으로 14개의 팀을 다룬다.
강헌 임진모 김종휘 송기철 등 평론가 4명과 기자가 각각 15팀을 추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팀들이다.
한국 최초의 록 밴드인 애드훠가 결성된 1962년부터 2002년 현재까지
음악적 업적과 대중적 영향력을 두루 갖추고 한국 록의 맥을 이은 대표자들을 골랐다.
사랑과 평화, 산울림 송골매는 70년대를 상징하고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과 김수철은 80년대 초반의 버팀목.
들국화 시나위 부활 봄여름가을겨울은 록의 르네상스로 불렸던
80년대 중후반의 다양한 흐름을 대표한다.
넥스트는 90년대 초반 댄스에 맞섰던 최전방 밴드며
델리스파이스와 크라잉넛은 후반 인디 록의 대표 주자들.
윤도현밴드는 2002년 다시 살아나려는 록의 기수다.
14팀 외에 키보이스와 딕패밀리, 롤러코스터가 아깝게 순위에 들지 못했으며
동서남북 블랙홀 H2O 크래시 자우림 등도 ‘강추’를 받았다.
신중현을 시작으로 14개의 팀을 다룬다.
강헌 임진모 김종휘 송기철 등 평론가 4명과 기자가 각각 15팀을 추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팀들이다.
한국 최초의 록 밴드인 애드훠가 결성된 1962년부터 2002년 현재까지
음악적 업적과 대중적 영향력을 두루 갖추고 한국 록의 맥을 이은 대표자들을 골랐다.
사랑과 평화, 산울림 송골매는 70년대를 상징하고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과 김수철은 80년대 초반의 버팀목.
들국화 시나위 부활 봄여름가을겨울은 록의 르네상스로 불렸던
80년대 중후반의 다양한 흐름을 대표한다.
넥스트는 90년대 초반 댄스에 맞섰던 최전방 밴드며
델리스파이스와 크라잉넛은 후반 인디 록의 대표 주자들.
윤도현밴드는 2002년 다시 살아나려는 록의 기수다.
14팀 외에 키보이스와 딕패밀리, 롤러코스터가 아깝게 순위에 들지 못했으며
동서남북 블랙홀 H2O 크래시 자우림 등도 ‘강추’를 받았다.
1 댓글
미르
2002-10-15 22: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