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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 김지하 시인의 <타는 목마름으로>가 애송시라던데 외우고 있나.
몽준 : 길어서 다 외우진 못하고 ... 타는 목마름으로 ... 타는 목마름으로 ... 민주주의 ... 까지 기억난다.
패널 : --; ...그럼, 애창곡이 있나
몽준 :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이 생각난다. 비슷한 또래기도 하고 노래를 잘 불러서 조용필을 좋아한다.
패널 : 한 소절 불러줄 수 있나.
몽준 : 길어서 다 외우진 못하고... 서울, 서울, 서울... 까지 ...(엠비씨100분토론중에서)
몽준 : 길어서 다 외우진 못하고 ... 타는 목마름으로 ... 타는 목마름으로 ... 민주주의 ... 까지 기억난다.
패널 : --; ...그럼, 애창곡이 있나
몽준 :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이 생각난다. 비슷한 또래기도 하고 노래를 잘 불러서 조용필을 좋아한다.
패널 : 한 소절 불러줄 수 있나.
몽준 : 길어서 다 외우진 못하고... 서울, 서울, 서울... 까지 ...(엠비씨100분토론중에서)

2 댓글
박정아
2002-10-21 03:28:05
상오기
2002-10-21 22: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