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역시나 재미 없는 글이라 생각을 하고 올립니다..
오후 6시 45분 따르릉 핸드폰이 진동을 합니다.....
해피초롱님이 도착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일찍 오라는 말씀을 시작으로
저의 모임은 시작이 됩니다... 회사에서도 모임에 늦겠다고 빨리 가라고 할 정도 이니까
요.. 저요 회사에서 조용필님의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에 간다고 일찌감치 몇일전부터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남부버스터미널 역에서 내리면서 아래배에 신호가 옵니다..
작은거요..... 그래도 여기서 멈출수 없다 하여 거 뭐냐 호프집이름이 스패셜인가...
제가 기억력이 영 없는편이라서 ... 그래도 찾는것은 귀신이라서 어디든지 갑니다......
찾아들어가면서 처음으로 반긴친구가 필짱님 어디서 화장실서 말입니다....ㅎㅎㅎㅎㅎ
좀 어두운듯한 실내에 들어서면서(제가 눈이 나쁩니다.. 무지하게) 인사를 나누면서
자리가 빈곳이 저 안쪽 구석밖에 없네요... 가며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신 반달님(문성환님) 역시나 와계셨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목소리 서영님(역시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리고 미향님 그리고 여기저
기서 인사하는 소리에 좀 쑥쓰럽더군요... 주인공도 아닌것이 늦게 와서 환영을 받다니
말입니다....ㅎㅎㅎㅎ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을려니 이미 한상이 없어진지라... 전 미향님한테 한상을 다시
부탁을 드리며서 준비해간 선물(군사초롱, 초롱바다)에게 선물을 전해주면서 해피초롱
님과인사를 나누고 그 중에 여우님과도 인사를 나누고 많은 이야기는 못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린친구들이 피곤했으리라.... 엄마 잘만나서 이런곳도
구경하고 말입니다....... 자리에서 앉아서 만난분들이 무희님 그리고 처음으로 뵌 치리님
그리고 사운학님 과 여자친구분인가요.. 아... 역시(미인)....
아쉽지만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그자리에 계신분들 눈빛이 아.....
참 제가 들어서는 순간에 인사가 있었는데요.. 자기 소개 말입니다... 반달님이 말씀이
혼자서 무지 외로우셨다고요... 유부남이 혼자라서요.. 그많은 사람들중에 유부남이
혼자라....허허 제가 두번재랍니다.....이런 이게 말이됩니까... 이게 .....
제가 앉은자리에는 참으로 안된 말씀이지만 얼굴들이 참으로 많이 고생들을
하셨습니다, 그려 치리님 자유인님 그리고 무희님 고생을 너무나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하하하하 이해하시지요... 그나마 영계(.?)측에 들어가는 동안인
제가 있었기에... 그리고 뵌분이 이브님 역시 화통하십니다. 이브님 여장부 맞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조금도 미동을 않고 블루님을 부르고 하시니 말입니다...ㅎㅎㅎㅎ 많이
이야기는 못했지만 그래도 역시 멋있었구요.... 그외 여러분이 계셨는데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제가 몸은 크지만 기억력에 한계를 느끼기에 맣은분들을 이야기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아 미미님 잊으면 안되지요.. 저와 같은동네에 사시는 분이시고 또 따님이 계셨구요...
찍사님 동네북님 돈키호테님 상옥님 그리고 이미경님(죄송 맞나) 그리고 짹짹이님
그리고 목소리가 화통하신 와진님 그리고 그날의 주인공 상준님과 미향님 그리고 블루님
하고 또 아프시다는 몸을 이끌고 오신 사탕님 하고 ...많은분들께 즐겁고 행복하셨으리라
믿고요... 제가 제일로 좋았던점은 음식이 참 많이 나왔다는점 .... 그저 먹는것은 무지
좋아합니다.. 남들 술마실때 전 콜라를 마셔서 배는 무지하게 부르더군요...... 역시 머리
고기는 좋은것이여....
마지막으로 아직도 fish69 가 궁금하신가본데요...... 이제는 한글을 사랑해야하기에
물고기(fish) 사랑(69)입니다.. 이제 해결되셨나요... 모르신다고요..
그럼 비디오가게에서 복카치오 69를 빌려서 보세요.... 아시겠습니까....
그럼 모임후에 올리는 첫글(제가)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이제는 토요일에 모임하지 말아요... 월요일에 해요... 그래야 나도
밤새고 놀고 그러지요... 아님 회사를 때려치우던지 해야지 원......
처음쓰는 글이라서 영 맛이 없네요.....
죄송
오후 6시 45분 따르릉 핸드폰이 진동을 합니다.....
해피초롱님이 도착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일찍 오라는 말씀을 시작으로
저의 모임은 시작이 됩니다... 회사에서도 모임에 늦겠다고 빨리 가라고 할 정도 이니까
요.. 저요 회사에서 조용필님의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에 간다고 일찌감치 몇일전부터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남부버스터미널 역에서 내리면서 아래배에 신호가 옵니다..
작은거요..... 그래도 여기서 멈출수 없다 하여 거 뭐냐 호프집이름이 스패셜인가...
제가 기억력이 영 없는편이라서 ... 그래도 찾는것은 귀신이라서 어디든지 갑니다......
찾아들어가면서 처음으로 반긴친구가 필짱님 어디서 화장실서 말입니다....ㅎㅎㅎㅎㅎ
좀 어두운듯한 실내에 들어서면서(제가 눈이 나쁩니다.. 무지하게) 인사를 나누면서
자리가 빈곳이 저 안쪽 구석밖에 없네요... 가며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신 반달님(문성환님) 역시나 와계셨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목소리 서영님(역시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리고 미향님 그리고 여기저
기서 인사하는 소리에 좀 쑥쓰럽더군요... 주인공도 아닌것이 늦게 와서 환영을 받다니
말입니다....ㅎㅎㅎㅎ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을려니 이미 한상이 없어진지라... 전 미향님한테 한상을 다시
부탁을 드리며서 준비해간 선물(군사초롱, 초롱바다)에게 선물을 전해주면서 해피초롱
님과인사를 나누고 그 중에 여우님과도 인사를 나누고 많은 이야기는 못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린친구들이 피곤했으리라.... 엄마 잘만나서 이런곳도
구경하고 말입니다....... 자리에서 앉아서 만난분들이 무희님 그리고 처음으로 뵌 치리님
그리고 사운학님 과 여자친구분인가요.. 아... 역시(미인)....
아쉽지만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그자리에 계신분들 눈빛이 아.....
참 제가 들어서는 순간에 인사가 있었는데요.. 자기 소개 말입니다... 반달님이 말씀이
혼자서 무지 외로우셨다고요... 유부남이 혼자라서요.. 그많은 사람들중에 유부남이
혼자라....허허 제가 두번재랍니다.....이런 이게 말이됩니까... 이게 .....
제가 앉은자리에는 참으로 안된 말씀이지만 얼굴들이 참으로 많이 고생들을
하셨습니다, 그려 치리님 자유인님 그리고 무희님 고생을 너무나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하하하하 이해하시지요... 그나마 영계(.?)측에 들어가는 동안인
제가 있었기에... 그리고 뵌분이 이브님 역시 화통하십니다. 이브님 여장부 맞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조금도 미동을 않고 블루님을 부르고 하시니 말입니다...ㅎㅎㅎㅎ 많이
이야기는 못했지만 그래도 역시 멋있었구요.... 그외 여러분이 계셨는데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제가 몸은 크지만 기억력에 한계를 느끼기에 맣은분들을 이야기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아 미미님 잊으면 안되지요.. 저와 같은동네에 사시는 분이시고 또 따님이 계셨구요...
찍사님 동네북님 돈키호테님 상옥님 그리고 이미경님(죄송 맞나) 그리고 짹짹이님
그리고 목소리가 화통하신 와진님 그리고 그날의 주인공 상준님과 미향님 그리고 블루님
하고 또 아프시다는 몸을 이끌고 오신 사탕님 하고 ...많은분들께 즐겁고 행복하셨으리라
믿고요... 제가 제일로 좋았던점은 음식이 참 많이 나왔다는점 .... 그저 먹는것은 무지
좋아합니다.. 남들 술마실때 전 콜라를 마셔서 배는 무지하게 부르더군요...... 역시 머리
고기는 좋은것이여....
마지막으로 아직도 fish69 가 궁금하신가본데요...... 이제는 한글을 사랑해야하기에
물고기(fish) 사랑(69)입니다.. 이제 해결되셨나요... 모르신다고요..
그럼 비디오가게에서 복카치오 69를 빌려서 보세요.... 아시겠습니까....
그럼 모임후에 올리는 첫글(제가)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이제는 토요일에 모임하지 말아요... 월요일에 해요... 그래야 나도
밤새고 놀고 그러지요... 아님 회사를 때려치우던지 해야지 원......
처음쓰는 글이라서 영 맛이 없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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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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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5 댓글
서빈백사
2002-11-12 09:36:02
mare
2002-11-12 10:49:58
mare
2002-11-12 10:51:32
mare
2002-11-12 10:54:31
아임
2002-11-12 15:20:10
아임
2002-11-12 15:22:30
♡솜사탕♡
2002-11-12 16:10:21
♡솜사탕♡
2002-11-12 16:11:26
미미
2002-11-12 16:23:08
미미
2002-11-12 16:24:52
미미
2002-11-12 16:47:27
아임
2002-11-12 16:52:30
mare
2002-11-12 17:53:49
필가호인
2002-11-13 06:36:03
필사랑♡영미
2002-11-13 10: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