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 3주년및 7차 오프 모임 참가자
<남자>
박상준, 블루시나스, 필짱, 동네북, 기드, 문성환
돈키호테, 자유인, 무희, 사운학, 치리, 찍사
윤양선, 홍상의, 물고기사랑(69), 새롬, 우주여행X
<여자>
조미향, 솜사탕, 여우, 미리, 이브, 해피초롱
미미, 최서영, 정수경, 이미경, 미들, 와진, 짹짹이
정수경, 상오기, 이진양
<아이들>
해피초롱임의 아들, 딸
미미님의 딸 '현희'
~~~~이번 오프 모임에 첨 나오신 분~~~~~~~~~
치리, 사운학, 해피초롱, 우주여행X, 홍상의
※후원금 보내 주신 분들
연아임, 하얀모래, 필사랑김영미, 줄리, 치리
※꽃바구니 선물
새벽이슬, 유희녀
※오프모임 진행상황
스폐샬(공식행사-저녁 6시~12시)→ 감자탕(새벽12시~2시)→ 노래방(새벽2~4시)
또..모든것이 끝났습니다.
늘...그렇지만 모임이 끝난 후에 밀려드는 아쉬움과 허전함으로
집으로 돌아 오곤 합니다.
모임날짜와 장소가 정해지고 나면 아무 하는 일도 없이
초조함과 걱정으로 약속 날짜가 임박할때까지 마음이 무겁다가도
모임이 모두 끝나고 나면 미흡하고 아쉬운 부분만 기억에 남아
좀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하는 마음이 가장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분들..오랫만에 만나서 정답게 이야기 나누던 어제의 순간 순간들이
그리고 한 분 한 분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들의 덕분으로 맛있는 떡과, 편육,
그리고 케익과 샴페인을 준비할 수 있었고
추운 날씨속에서도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의 열정덕분에
미세 3주년 생일잔치를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치를 수 있었습니다.
미세 오프 모임때마다 늘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
<꽃바구니>
이번에도 새벽이슬님과 이터널리의 유희녀님 덕분으로
모임 장소엔 꽃향기로 가득했습니다. ^^*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지만 전화로 축하해주신
필사랑 김영미, 이호진, 지울님...다음 기회엔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듯 미세 7차모임에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를 또 만나게 해줄 필님의 12월 공연을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참...오프 모임이 있던 날..,필님의 사무실 YPC에서
박상준님께 전화를 걸어 왔다더군요~
내용중에 아주 중요한 이야기는 <조용필님께서 이곳을 확실히 보고 계신다는것..>*^^*
여러분의 이름과 존재를 필님께 확실히 알리고 싶으신 분들...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해주시면 됩니다.^^*
우선....오프모임에 참석하신 분들...후기부터 올려주시길..^^
<남자>
박상준, 블루시나스, 필짱, 동네북, 기드, 문성환
돈키호테, 자유인, 무희, 사운학, 치리, 찍사
윤양선, 홍상의, 물고기사랑(69), 새롬, 우주여행X
<여자>
조미향, 솜사탕, 여우, 미리, 이브, 해피초롱
미미, 최서영, 정수경, 이미경, 미들, 와진, 짹짹이
정수경, 상오기, 이진양
<아이들>
해피초롱임의 아들, 딸
미미님의 딸 '현희'
~~~~이번 오프 모임에 첨 나오신 분~~~~~~~~~
치리, 사운학, 해피초롱, 우주여행X, 홍상의
※후원금 보내 주신 분들
연아임, 하얀모래, 필사랑김영미, 줄리, 치리
※꽃바구니 선물
새벽이슬, 유희녀
※오프모임 진행상황
스폐샬(공식행사-저녁 6시~12시)→ 감자탕(새벽12시~2시)→ 노래방(새벽2~4시)
또..모든것이 끝났습니다.
늘...그렇지만 모임이 끝난 후에 밀려드는 아쉬움과 허전함으로
집으로 돌아 오곤 합니다.
모임날짜와 장소가 정해지고 나면 아무 하는 일도 없이
초조함과 걱정으로 약속 날짜가 임박할때까지 마음이 무겁다가도
모임이 모두 끝나고 나면 미흡하고 아쉬운 부분만 기억에 남아
좀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하는 마음이 가장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분들..오랫만에 만나서 정답게 이야기 나누던 어제의 순간 순간들이
그리고 한 분 한 분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들의 덕분으로 맛있는 떡과, 편육,
그리고 케익과 샴페인을 준비할 수 있었고
추운 날씨속에서도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의 열정덕분에
미세 3주년 생일잔치를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치를 수 있었습니다.
미세 오프 모임때마다 늘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
<꽃바구니>
이번에도 새벽이슬님과 이터널리의 유희녀님 덕분으로
모임 장소엔 꽃향기로 가득했습니다. ^^*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지만 전화로 축하해주신
필사랑 김영미, 이호진, 지울님...다음 기회엔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듯 미세 7차모임에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를 또 만나게 해줄 필님의 12월 공연을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참...오프 모임이 있던 날..,필님의 사무실 YPC에서
박상준님께 전화를 걸어 왔다더군요~
내용중에 아주 중요한 이야기는 <조용필님께서 이곳을 확실히 보고 계신다는것..>*^^*
여러분의 이름과 존재를 필님께 확실히 알리고 싶으신 분들...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해주시면 됩니다.^^*
우선....오프모임에 참석하신 분들...후기부터 올려주시길..^^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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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6 댓글
조미향
2002-11-11 05:32:59
서빈백사
2002-11-11 06:05:59
서빈백사
2002-11-11 06:07:36
동네북
2002-11-11 06:32:15
서빈백사
2002-11-11 07:15:37
조미향
2002-11-11 07:18:45
서빈백사
2002-11-11 07:35:09
JULIE
2002-11-11 07:50:58
JULIE
2002-11-11 07:53:59
상오기
2002-11-11 18:35:01
한솔
2002-11-11 20:07:15
필사랑♡영미
2002-11-12 04:08:08
(미남)곽노선
2002-11-12 04:44:41
이우...
2002-11-12 07:52:47
이우...
2002-11-12 07:57:49
미미
2002-11-12 18: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