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일년을 기다리다 지쳐갈때쯤...티켓을 예매해놓구...몇일은..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구..가슴설레이며..기다리길..얼마였던지...
예당에..가까이갈수록..내 심장은..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이러다 내심장 터지겠다..몇번이나..속으로 외웠는지..모른다..
자세한 후기는 많은분들이 올렸드렷으니..
전 자세한후기는 생략할께요...
뭐라고 표현을 해도 짧은제 글솜씨로는 도저히 표현해내기 어렵다는걸..
오늘하루종일 ...후기라는걸 써볼력 노력햇지만..넘 어렵다는걸 깨 달았습니다..
그저 사랑하고 존경한다는말 이외에는 더 이상의 마을 찿을수가 없습니다...
공연시작하면서..
태양의눈에..소름이끼칠 정도의 감동에...
우주여행x..부르시는모습에 눈물 닦아내면서..
모나리자에열광하고..
생명에..뻑~가서..
오빠~~를 부르다가..펑펑~울어버린....
그리고 나니..1부가 끝이났더군요....
나는너 좋아..여행을 떠나요..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여와남..오빠와 노래를 주고받으며..즐겻던 노래..
한강에선..예전의 오빠모습을 다시 뵈옵는듯...
역시오빠였습니다..
3부뽀샤시한 예쁜 오빠모습에..또한번 뿅망치로 맞아더랫습니다..
핑크빛 남방이 어찌나 예쁘던지...
암말 못하구...그저..오빠가 날리는 살인미소에.맞이간 상태엿습니다..
나의노래..비련(제가 갠적으로 젤 해보고싶었던..
기도하는~~~~~~~~오빠~~~~~~~~~~~
이거엿는데..소원 성취했습니다..ㅋㅋㅋㅋ)
친구여를 부르시고..먼길을 떠나시듯..등돌리고 걸어사시는 오빠 모습에..
가슴저릿함에...눈물 꿀꺽삼킨....그렇게..2시간넘게 진행된 공연은 끝이나고...
오빠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이젠 끝이났나보다는 허탈감이 밀려오기전에..
얼른 일어나..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께..간다는 인사도 없이...뒷풀이에 참석도 못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답니다....
밥도 제대로 못먹구..가슴설레이며..기다리길..얼마였던지...
예당에..가까이갈수록..내 심장은..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이러다 내심장 터지겠다..몇번이나..속으로 외웠는지..모른다..
자세한 후기는 많은분들이 올렸드렷으니..
전 자세한후기는 생략할께요...
뭐라고 표현을 해도 짧은제 글솜씨로는 도저히 표현해내기 어렵다는걸..
오늘하루종일 ...후기라는걸 써볼력 노력햇지만..넘 어렵다는걸 깨 달았습니다..
그저 사랑하고 존경한다는말 이외에는 더 이상의 마을 찿을수가 없습니다...
공연시작하면서..
태양의눈에..소름이끼칠 정도의 감동에...
우주여행x..부르시는모습에 눈물 닦아내면서..
모나리자에열광하고..
생명에..뻑~가서..
오빠~~를 부르다가..펑펑~울어버린....
그리고 나니..1부가 끝이났더군요....
나는너 좋아..여행을 떠나요..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여와남..오빠와 노래를 주고받으며..즐겻던 노래..
한강에선..예전의 오빠모습을 다시 뵈옵는듯...
역시오빠였습니다..
3부뽀샤시한 예쁜 오빠모습에..또한번 뿅망치로 맞아더랫습니다..
핑크빛 남방이 어찌나 예쁘던지...
암말 못하구...그저..오빠가 날리는 살인미소에.맞이간 상태엿습니다..
나의노래..비련(제가 갠적으로 젤 해보고싶었던..
기도하는~~~~~~~~오빠~~~~~~~~~~~
이거엿는데..소원 성취했습니다..ㅋㅋㅋㅋ)
친구여를 부르시고..먼길을 떠나시듯..등돌리고 걸어사시는 오빠 모습에..
가슴저릿함에...눈물 꿀꺽삼킨....그렇게..2시간넘게 진행된 공연은 끝이나고...
오빠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이젠 끝이났나보다는 허탈감이 밀려오기전에..
얼른 일어나..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께..간다는 인사도 없이...뒷풀이에 참석도 못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답니다....
2 댓글
유니콘
2002-12-17 06:17:38
수지
2002-12-17 06: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