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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노래도모르면서 여긴왜왓어 니가펜이야(jghfk님의 리플)
어떻게 이런 말을 남기시는지 모르겠군요.
전, 오빠 20년 팬입니다.
물론 오빠 노래라면 비힛트곡까지 줄줄 욉니다.
제 글에 대해서 뭔가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요,
어제 라디오 프로에서
송도순씨가 "저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하면서
그겨울의 찻집을 틀었었습니다.
오빠의 이름, 노래를 누군가 말할때
기분 좋기 때문에
어제도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렸었는데,
무슨 얼토당토한 리플로
'니가펜이야'라니요.
그리고, 만약 님의 생각처럼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한번 와서 썼더라도
그런 투의 말은 오빠 이미지만 해치는거 아닙니까.
여기 홈피는 꼭 지금까지의 열렬한 팬만 오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쩌다 라디오, tv에서 잠깐 스치는 곡을 듣고
와본 사람들이 어쩌다 정말 그겨울의 찻집 가사를 대면서
이노래가 뭐예요 하고 물었을때,
님은 오빠의 팬으로서
이 노래도 모르면서 왜 오냐고 네가 팬이냐고 하십니까.
이전에도, 말 때문에 약간의 공방이 오갔던 경우들을 보지만
다른 연예인이 오빠 노래가 좋다고 하더라 하는
반가운 마음에 글 한번 올렸다가
아침부터 기분 안 좋은 꼴을 제가 당할줄은 정말 몰랐군요.
어떻게 이런 말을 남기시는지 모르겠군요.
전, 오빠 20년 팬입니다.
물론 오빠 노래라면 비힛트곡까지 줄줄 욉니다.
제 글에 대해서 뭔가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요,
어제 라디오 프로에서
송도순씨가 "저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하면서
그겨울의 찻집을 틀었었습니다.
오빠의 이름, 노래를 누군가 말할때
기분 좋기 때문에
어제도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렸었는데,
무슨 얼토당토한 리플로
'니가펜이야'라니요.
그리고, 만약 님의 생각처럼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한번 와서 썼더라도
그런 투의 말은 오빠 이미지만 해치는거 아닙니까.
여기 홈피는 꼭 지금까지의 열렬한 팬만 오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쩌다 라디오, tv에서 잠깐 스치는 곡을 듣고
와본 사람들이 어쩌다 정말 그겨울의 찻집 가사를 대면서
이노래가 뭐예요 하고 물었을때,
님은 오빠의 팬으로서
이 노래도 모르면서 왜 오냐고 네가 팬이냐고 하십니까.
이전에도, 말 때문에 약간의 공방이 오갔던 경우들을 보지만
다른 연예인이 오빠 노래가 좋다고 하더라 하는
반가운 마음에 글 한번 올렸다가
아침부터 기분 안 좋은 꼴을 제가 당할줄은 정말 몰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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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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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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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관리자
2002-12-17 19:14:53
햇살
2002-12-17 19:14:56
관리자
2002-12-17 19:15:19
▦하얀모래
2002-12-17 20: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