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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날~
화창한 봄날씨 ~ 겨울 맞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디제이방송에서
소금인형님이 15일 예당공연실황을 들려주신다.
생명, 한강.. 그때의 전율과 감동이 되살아는 듯~
아직도 예당감흥은 여전하다.
1,2부의 멋진 무대, 감동적인 레파토리~
뿐만 아니라 앵콜공연답지 않게 이쁘고 독특하게 꾸며진 무대가 눈 앞에 아른거린다.
'비련' 전주가 흐를 때 어느 팬이 '오빠, 사랑해요!!' 라고 하니,
필님 '나두요~' 가냘픈 목소리로 멘트하시곤 부르시던 비련~~~~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예당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
우리는 그대로인데, 당신만 세월을 먹는다고 하시던 .... 필님!!
필님!!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이십니다...
당신이 묵묵히 지켜가실 그 길을
변치않는 맘으로
기꺼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필님!!
화창한 봄날씨 ~ 겨울 맞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디제이방송에서
소금인형님이 15일 예당공연실황을 들려주신다.
생명, 한강.. 그때의 전율과 감동이 되살아는 듯~
아직도 예당감흥은 여전하다.
1,2부의 멋진 무대, 감동적인 레파토리~
뿐만 아니라 앵콜공연답지 않게 이쁘고 독특하게 꾸며진 무대가 눈 앞에 아른거린다.
'비련' 전주가 흐를 때 어느 팬이 '오빠, 사랑해요!!' 라고 하니,
필님 '나두요~' 가냘픈 목소리로 멘트하시곤 부르시던 비련~~~~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예당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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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대로인데, 당신만 세월을 먹는다고 하시던 .... 필님!!
필님!!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이십니다...
당신이 묵묵히 지켜가실 그 길을
변치않는 맘으로
기꺼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필님!!
8 댓글
하얀모래
2002-12-19 22:31:29
마루~
2002-12-19 22:47:16
짹짹이
2002-12-19 23:06:18
마루
2002-12-20 01:55:12
짹짹이
2002-12-20 02:16:29
마루~
2002-12-20 02:32:03
마루~
2002-12-20 02:32:55
짹짹이
2002-12-21 07: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