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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용필님과의 만남... 너무 감격적이었습니다.
조용필님이 제 이름을 알고 계셨으니...
나가실 때 한번 악수를 했는데 그때도 조용필님이 날 보고 "야마구치상"이라고 제 이름 부르셨습니다. 너무 고맙고, 오늘 만남을 평생 있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모임준비로 수고해 주신 필21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팔레스호텔 642호실에서...
야마구치
조용필님이 제 이름을 알고 계셨으니...
나가실 때 한번 악수를 했는데 그때도 조용필님이 날 보고 "야마구치상"이라고 제 이름 부르셨습니다. 너무 고맙고, 오늘 만남을 평생 있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모임준비로 수고해 주신 필21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팔레스호텔 642호실에서...
야마구치
16 댓글
아침산 저녁해
2002-12-23 10:23:02
하얀모래
2002-12-23 10:52:55
모니카
2002-12-23 11:35:39
white
2002-12-23 11:36:05
아임
2002-12-23 15:17:52
지나
2002-12-23 19:37:51
조미향
2002-12-23 20:21:43
짹짹이
2002-12-23 20:37:30
찌기
2002-12-23 21:13:42
찍사
2002-12-23 23:00:43
괭이
2002-12-24 00:32:07
▦JULIE▦
2002-12-24 09:39:11
▦JULIE▦
2002-12-24 09:41:56
미미
2002-12-25 16:58:45
미미
2002-12-25 17:01:55
미미
2002-12-25 17: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