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곳을 정규적으로 들린지 2주가 넘었다..
이젠 매일 이곳을 오지 않으면 안될 중병(?)에 걸린 나...
오빠를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했지만 얼굴한번 내밀지 않고 여러분들과 같이 활동 한번 하지 않은 내자신이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12월 8일 예당 공연 후 다시 한번 필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과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팬클럽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8일 예당 공연때 팬클럽에서 야광봉을 나누어 주는 것을 ( 털모자 쓰셨던 분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하다는 인사 한번 하지 못하고 그냥 받아서 잘 사용했었는 데 감사의 인사 드릴 길도 없고..
공연의 감동을 지금도 간직하게 해 주신 예당 공연 후기와 공연 사진 올리 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22일 필님과의 만남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후기를 올리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참,.. 미지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용필오빠 감기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기원도 하고 싶고...
그냥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고... 새해 복 ~ 많이 받으세요...
이젠 매일 이곳을 오지 않으면 안될 중병(?)에 걸린 나...
오빠를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했지만 얼굴한번 내밀지 않고 여러분들과 같이 활동 한번 하지 않은 내자신이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12월 8일 예당 공연 후 다시 한번 필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과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팬클럽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8일 예당 공연때 팬클럽에서 야광봉을 나누어 주는 것을 ( 털모자 쓰셨던 분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하다는 인사 한번 하지 못하고 그냥 받아서 잘 사용했었는 데 감사의 인사 드릴 길도 없고..
공연의 감동을 지금도 간직하게 해 주신 예당 공연 후기와 공연 사진 올리 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22일 필님과의 만남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후기를 올리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참,.. 미지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용필오빠 감기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기원도 하고 싶고...
그냥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고... 새해 복 ~ 많이 받으세요...
10 댓글
이미소
2002-12-25 21:56:46
하얀모래
2002-12-25 23:08:43
하얀모래
2002-12-25 23:09:58
백천사
2002-12-26 11:04:45
백천사
2002-12-26 11:06:39
하얀모래
2002-12-26 11:18:13
하얀모래
2002-12-26 11:19:07
짹짹이
2002-12-26 18:28:18
백천사
2002-12-27 08:54:34
백천사
2002-12-27 08: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