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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당황스럽네요...
저는 미세에 첫 발을 내디딘지는 거의 1년이 다 되오고...
다른 분들의 얼굴도 직접 뵌적은 없고 많이 활동하지 못해서 저의 존재를 아는 분이
그리 많지 않지만 눈팅 경력까지 친다면 꽤 오랜 미세 가족이라 제 스스로 자부를 하는데,
후레지아 님이 또 나타나셨네요...
원래 가지고 있던 아이디신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님이 계속 사용을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더욱 미세를 사랑해 주심을 부탁드리고...
저 이참에 새로운 아이디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미세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저는 미세에 첫 발을 내디딘지는 거의 1년이 다 되오고...
다른 분들의 얼굴도 직접 뵌적은 없고 많이 활동하지 못해서 저의 존재를 아는 분이
그리 많지 않지만 눈팅 경력까지 친다면 꽤 오랜 미세 가족이라 제 스스로 자부를 하는데,
후레지아 님이 또 나타나셨네요...
원래 가지고 있던 아이디신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님이 계속 사용을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더욱 미세를 사랑해 주심을 부탁드리고...
저 이참에 새로운 아이디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미세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4 댓글
미안해요
2003-01-03 17:53:37
♡솜사탕♡
2003-01-03 18:03:54
^*^
2003-01-04 10:07:46
글쓴이
2003-01-04 20: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