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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문 사이트 들어갔다가 한줄 기사제목에 너무도 놀랐습니다.
이..무슨..
청천벽력같은..
설마하는 마음에..
아닐거야 하는 마음에..
오보가 아닌가..아니, 오보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이곳에 왔건만..
역시나..ㅜ.ㅜ
어찌 이럴수가..
가슴이 미어집니다..
사무실이라 크게 울지도 못하고..
혼자 조용히 눈물을 가슴으로 삼키는 것이 너무도 힘이 듭니다.
조용한 미소의 필님의 영원한 지지자..
외로운 필님의 따뜻한 그림자..
故 안진현님..
부디 편히....편히...쉬소서...
필님..
아 ----필님...휴우~~ㅠ.ㅠ
이..무슨..
청천벽력같은..
설마하는 마음에..
아닐거야 하는 마음에..
오보가 아닌가..아니, 오보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이곳에 왔건만..
역시나..ㅜ.ㅜ
어찌 이럴수가..
가슴이 미어집니다..
사무실이라 크게 울지도 못하고..
혼자 조용히 눈물을 가슴으로 삼키는 것이 너무도 힘이 듭니다.
조용한 미소의 필님의 영원한 지지자..
외로운 필님의 따뜻한 그림자..
故 안진현님..
부디 편히....편히...쉬소서...
필님..
아 ----필님...휴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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