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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평전을 보면서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을 보면서 오빠랑 사니까 좋은가 보다...마음이 편한가 보다...
이제 생각해 보니 진현님은 그때 살이 오른게 아니라 심장이 안 좋아 부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후회가 됩니다.
콘서트장에 결혼반지 끼고 왔다고 질시어린 목소리를 낸 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오빠가 곁에 있으면 안 아프고 없으면 아프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오빠를 너무나 보고싶어 했을 12월... 너무나 그리워 했을 12월을 팬들에게 양보하고 진현님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진현님 말대로 오빠가 곁에 있었으면 안 아팠을지도 모른다는 어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산 사람은 또 어떻게 살아지겠지요................
진현님! 부디 하늘에서도 오빠 늘 바라봐 주시구요. 보살펴 주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제 생각해 보니 진현님은 그때 살이 오른게 아니라 심장이 안 좋아 부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후회가 됩니다.
콘서트장에 결혼반지 끼고 왔다고 질시어린 목소리를 낸 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오빠가 곁에 있으면 안 아프고 없으면 아프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오빠를 너무나 보고싶어 했을 12월... 너무나 그리워 했을 12월을 팬들에게 양보하고 진현님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진현님 말대로 오빠가 곁에 있었으면 안 아팠을지도 모른다는 어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산 사람은 또 어떻게 살아지겠지요................
진현님! 부디 하늘에서도 오빠 늘 바라봐 주시구요. 보살펴 주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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