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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집니다...
...오빠소식을 통해가끔 듣구 보게 되는
진현언니 소식엔..그냥..항상..
오빠 옆에서 잘 보필해주셔서...
외론 오빠삶에 즐거움을 주신분이셔서...
감사하단 생각으로만 바라보았답니다..
그러나..지금 언니에 빈자리가
그 생각 이상으로 얼마나 더 컸는지
이제야 느낍니다..
오빠를 사랑한다는 건 진현언니도 사랑햇다는 걸
미어지는 이 가슴으로 ...
멈춰지지 않는 제 눈물로..
확인합니다...
부디, 편한곳으로 가세요....
어디서든지 오빠를 지켜주세요..
아니...절대 우린 언니 편하게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오빠와..저희들맘을 넘 아프게 하셨으니깐요..흑흑
얄미운 님..얄미운 님....
얄미운..,,,님아..그깟 백년 못채우고 먼저 가려 하시오...
얄미운,,님아..떠난다고 그 고개 넘어 갈줄 아시오...흑흑
...오빠소식을 통해가끔 듣구 보게 되는
진현언니 소식엔..그냥..항상..
오빠 옆에서 잘 보필해주셔서...
외론 오빠삶에 즐거움을 주신분이셔서...
감사하단 생각으로만 바라보았답니다..
그러나..지금 언니에 빈자리가
그 생각 이상으로 얼마나 더 컸는지
이제야 느낍니다..
오빠를 사랑한다는 건 진현언니도 사랑햇다는 걸
미어지는 이 가슴으로 ...
멈춰지지 않는 제 눈물로..
확인합니다...
부디, 편한곳으로 가세요....
어디서든지 오빠를 지켜주세요..
아니...절대 우린 언니 편하게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오빠와..저희들맘을 넘 아프게 하셨으니깐요..흑흑
얄미운 님..얄미운 님....
얄미운..,,,님아..그깟 백년 못채우고 먼저 가려 하시오...
얄미운,,님아..떠난다고 그 고개 넘어 갈줄 아시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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