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형님의 노래가 오늘따라 유난히 슬프게 들리는 이유가 몰까요?
지금 나오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듣고 있으니 눈시울이 뜨겁네요.
그건 아마 형님의 진정한 모나리자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겠지요.
전 어렸을 때부터 형님의 노래를 듣고 자랐는데 지금도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진정한 가수들이 거의 없고 붕어만 있는 현실에서 형님은 가요계의 기둥이십니다.
그러니까 형님은 꼭 다시 돌아오셔야 합니다.
팬들이 형님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다시 돌아오셔서 꺼지지 않는 신화를 보여주시길...
근데, 오늘따라 방송되는 곡들이 왜 이렇게 슬픈지..
ㅠ.ㅠ
지금 나오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듣고 있으니 눈시울이 뜨겁네요.
그건 아마 형님의 진정한 모나리자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겠지요.
전 어렸을 때부터 형님의 노래를 듣고 자랐는데 지금도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진정한 가수들이 거의 없고 붕어만 있는 현실에서 형님은 가요계의 기둥이십니다.
그러니까 형님은 꼭 다시 돌아오셔야 합니다.
팬들이 형님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다시 돌아오셔서 꺼지지 않는 신화를 보여주시길...
근데, 오늘따라 방송되는 곡들이 왜 이렇게 슬픈지..
ㅠ.ㅠ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