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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을 먼저 보낸 슬픔이 얼마나 클지
상상도 못하겠지만....두분이 함께 다정하게 살아온 짧은 세월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편안하고 행복한 곳에 가셔서 지금까지 조용필님을 지켜주셨던 것처럼
하늘에서도 지켜주세요.
지금 아무 생각도 못하고 슬퍼하실 조용필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기운차리시고, 일어나세요.
상상도 못하겠지만....두분이 함께 다정하게 살아온 짧은 세월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편안하고 행복한 곳에 가셔서 지금까지 조용필님을 지켜주셨던 것처럼
하늘에서도 지켜주세요.
지금 아무 생각도 못하고 슬퍼하실 조용필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기운차리시고,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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