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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힘내세여~
무슨 말을해도 어떤 행동을 해도 위로가 되실수 없을거에여
단지 힘내세여~
이말밖에는 할수가 없네여
얼마전까지 옆에서 숨쉬고 함께한 존재가 갑자기 내곁을 떠난 슬픔
아마 견디기 힘드실거에여
저도 아빠가 어린나이에 돌아가셨어여
항상 날보며 환하게 웃으시던 아빠가 어느날부터 아프셧구여
그러다 갑자기 절두고 하늘나라에 먼저 가셨어여~
어렸을땐 몰랐는데 어른이 된 지금 많이 그립고 많이 가슴아파여
필님~
힘내세여~
생각날때마다 보고플때마다 많이 그리워하세여
그런다음 서서히 가슴 한켠에 묻어두세여~
무슨 말을해도 어떤 행동을 해도 위로가 되실수 없을거에여
단지 힘내세여~
이말밖에는 할수가 없네여
얼마전까지 옆에서 숨쉬고 함께한 존재가 갑자기 내곁을 떠난 슬픔
아마 견디기 힘드실거에여
저도 아빠가 어린나이에 돌아가셨어여
항상 날보며 환하게 웃으시던 아빠가 어느날부터 아프셧구여
그러다 갑자기 절두고 하늘나라에 먼저 가셨어여~
어렸을땐 몰랐는데 어른이 된 지금 많이 그립고 많이 가슴아파여
필님~
힘내세여~
생각날때마다 보고플때마다 많이 그리워하세여
그런다음 서서히 가슴 한켠에 묻어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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