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진정한 반려자를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런 일에 너무 놀랬습니다.
어떠한 말로서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퇴근한 사무실에서
지금오빠에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빠옆에 든든한 반려자가 있다고 생각할때
마음속으로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일이....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오빠의 슬픔을 함께할수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빠의 슬픔이 모든팬들의
슬픔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오빠의 건강관리도 잘해주세요 언제나 오빠곁에는
수많은 팬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 주세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오빠의 노래를 혼자듣고 있으니 슬픈생각이 더많이 듭니다.
어떠한 말로서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퇴근한 사무실에서
지금오빠에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빠옆에 든든한 반려자가 있다고 생각할때
마음속으로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일이....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오빠의 슬픔을 함께할수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빠의 슬픔이 모든팬들의
슬픔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오빠의 건강관리도 잘해주세요 언제나 오빠곁에는
수많은 팬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 주세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오빠의 노래를 혼자듣고 있으니 슬픈생각이 더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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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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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06 | ||
19 |
오빠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텐데... |
1999-11-02 | 7124 | ||
18 |
가슴이 두근두근.. |
1999-10-31 | 7092 | ||
17 |
축하드려요 |
1999-10-30 | 7446 |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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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8 | 7090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36 | ||
14 |
죄송... |
1999-10-26 | 7487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61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85 | ||
11 |
-- |
1999-10-25 | 783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800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72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4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84 | ||
6 |
-- |
1999-10-24 | 8039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9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002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30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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