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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을
오늘저녁에서야 알게 되엇습니다.
어떻게,어떻게하야할까요.
저 역시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문을 삼킬수가없습니다.
영원히 언제까지 우리 필님과 함께 할줄알았던
안진현님께서 이렇게 가실줄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애립니다.
부디 우리 진현님의 명복을 빌며,
우리 필님 어서 일어나시기를바랍니다.
필님곁에는 언제나 저히가 있다는걸
잊지안으시기를 바라며....
오늘저녁에서야 알게 되엇습니다.
어떻게,어떻게하야할까요.
저 역시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문을 삼킬수가없습니다.
영원히 언제까지 우리 필님과 함께 할줄알았던
안진현님께서 이렇게 가실줄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애립니다.
부디 우리 진현님의 명복을 빌며,
우리 필님 어서 일어나시기를바랍니다.
필님곁에는 언제나 저히가 있다는걸
잊지안으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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