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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제가 무슨말로 위로를 해 드릴수 있겠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에 여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 그런 나인데...
홀로 되신 필님...
맘이 아리고 또 아려옵니다.
부부라는인연...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있어줘야 할 자리에 같이 서서...
유난스럽지 않더라도...
말없이 바라만봐도 좋은...
그런사랑들...
한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
나 아직 알지 못해...
위로란 단어를 두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필님...
많이 우세요...원 없이...많이요.
슬픔만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무슨말로 위로를 해 드릴수 있겠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에 여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 그런 나인데...
홀로 되신 필님...
맘이 아리고 또 아려옵니다.
부부라는인연...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있어줘야 할 자리에 같이 서서...
유난스럽지 않더라도...
말없이 바라만봐도 좋은...
그런사랑들...
한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
나 아직 알지 못해...
위로란 단어를 두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필님...
많이 우세요...원 없이...많이요.
슬픔만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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