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울어야 마음이 진정될까요?
우리 오빠 하루 빨리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영정을 보니 다시한번 눈물이 납니다.
아무 것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 이리도 아픈데 오빠는 어떨까요.
오빠... 이렇게 아무 것도 할수 없지만 오빠의 건강을 염려 하고
진현님의 명복을 비는 저희 들이 있습니다.
제발 기운 차리세요.
우리 오빠 하루 빨리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영정을 보니 다시한번 눈물이 납니다.
아무 것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 이리도 아픈데 오빠는 어떨까요.
오빠... 이렇게 아무 것도 할수 없지만 오빠의 건강을 염려 하고
진현님의 명복을 비는 저희 들이 있습니다.
제발 기운 차리세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