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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데니안 급성복통 "콘서트 어떡해"
인기그룹 god의 데니가 급체로 곤욕을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데니는 10일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 공연이 끝난 뒤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서울 강북삼성의료원에 긴급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진단 결과 급성복통으로 밝혀졌으며 1주일가량 통원치료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god측은 “데니가 전날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 ‘무엇을 잘못 먹었나?’ 하고 생각했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데니는 현재 정동 팝콘하우스 팝콘홀에서 진행 중인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에 대한 의지가 너무 강해 복통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한다.
한편, 데니는 “내 몸이 아픈 것보다 조용필 선배님의 부인 안진현씨 빈소를 찾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꼭 빈소에 가려고 했었는데,병원에 입원해 너무나 안타깝다”며 “다음에 개인적으로 조용필 선배님을 꼭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기그룹 god의 데니가 급체로 곤욕을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데니는 10일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 공연이 끝난 뒤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서울 강북삼성의료원에 긴급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진단 결과 급성복통으로 밝혀졌으며 1주일가량 통원치료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god측은 “데니가 전날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 ‘무엇을 잘못 먹었나?’ 하고 생각했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데니는 현재 정동 팝콘하우스 팝콘홀에서 진행 중인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에 대한 의지가 너무 강해 복통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한다.
한편, 데니는 “내 몸이 아픈 것보다 조용필 선배님의 부인 안진현씨 빈소를 찾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꼭 빈소에 가려고 했었는데,병원에 입원해 너무나 안타깝다”며 “다음에 개인적으로 조용필 선배님을 꼭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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