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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분 말씀도 이해가 되는데요
저도 오빠가 한참 그렇게
터프하게 우리를 무시하거나 화내시던때
너무 당당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면 좋아했던 팬이거든요
근데 그를을 읽고 또 낙서장에 가는 도중 생각이 들어서요
어쩜 오빠는 그때 더 외롭고 자신속에 갖혀 지내신게 아닌지
지금 처럼 저희에게 다가 올수있고 말 걸수 있는 오빠가 더 당당한 모습이 아닌지
하는 생각...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믿고 싶어요
오빠가 겉모습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더 굳세지고 당당해졌다고
오빠 화이팅 하세요
.
저도 오빠가 한참 그렇게
터프하게 우리를 무시하거나 화내시던때
너무 당당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면 좋아했던 팬이거든요
근데 그를을 읽고 또 낙서장에 가는 도중 생각이 들어서요
어쩜 오빠는 그때 더 외롭고 자신속에 갖혀 지내신게 아닌지
지금 처럼 저희에게 다가 올수있고 말 걸수 있는 오빠가 더 당당한 모습이 아닌지
하는 생각...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믿고 싶어요
오빠가 겉모습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더 굳세지고 당당해졌다고
오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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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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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1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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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3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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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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