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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슬픔을 딛고 밝은 모습인척 할려고해도
가슴 한 켠이 아직은 답답함과 아리는 맘은 어쩔
수가 없네요. 하늘은 맑고 날씨는 포근하지만
한겨울 날씨와도 같은 시린 가슴...
애써 아닌척해도 어쩔 수 없이 모든걸 시간에 맡겨야
할듯하군요.
시간은 모든걸 무디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으니까요.
어서 시간이 흘러서 우리 필님의 멋진 공연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가슴 한 켠이 아직은 답답함과 아리는 맘은 어쩔
수가 없네요. 하늘은 맑고 날씨는 포근하지만
한겨울 날씨와도 같은 시린 가슴...
애써 아닌척해도 어쩔 수 없이 모든걸 시간에 맡겨야
할듯하군요.
시간은 모든걸 무디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으니까요.
어서 시간이 흘러서 우리 필님의 멋진 공연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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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1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3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그이름
2003-01-15 00:40:32
짹짹이
2003-01-15 05:02:00
백천사
2003-01-15 0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