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엔 많이 낯설었는데 그래도 많은분들이 메모도 남겨주시고
그래서 무지무지 힘이 나네요
미미님 몇일전 영안실에서 장지까지 쓴글을 읽고 혼자 웃기도(?)하고 못가서 많이 아쉬웠는데...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다른 분들도...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전 우동에 김밥까지 배가 무지 힘겨워 하네요
운동해야 되는데... 맨날 앉아만 있고...
이러다 살만 찌겠어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근데 용필오빠 미국가셨나요?
제가 알기론 오빠가 좋아하는 반찬중에 구운김을 제일 좋아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오래전 얘기예요...
뭔 말인지 당췌...!!!???
그래서 무지무지 힘이 나네요
미미님 몇일전 영안실에서 장지까지 쓴글을 읽고 혼자 웃기도(?)하고 못가서 많이 아쉬웠는데...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다른 분들도...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전 우동에 김밥까지 배가 무지 힘겨워 하네요
운동해야 되는데... 맨날 앉아만 있고...
이러다 살만 찌겠어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근데 용필오빠 미국가셨나요?
제가 알기론 오빠가 좋아하는 반찬중에 구운김을 제일 좋아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오래전 얘기예요...
뭔 말인지 당췌...!!!???

6 댓글
짹짹이
2003-01-17 00:22:12
조미향
2003-01-17 00:37:29
♡솜사탕♡
2003-01-17 01:34:25
하얀모래
2003-01-17 02:31:55
짹짹이
2003-01-17 09:46:56
미미
2003-01-17 12: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