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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기는 자주 오는데 한번도 글을 써 본적이 없었는데 오빠 글 읽고 한번 써봅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저처럼 응원하고 수줍어 말도 못하는 팬이 많을 거예요. 한번도 가까이 에서 본적없지만, 늘 가깝게 느껴진 오빠 수줍은 팬은 오빠 얼굴보곤 미소지어요.
오빠 힘내세요. 오빠 곁엔 우리가 있잖아요. 물밀듯 다가오는 서러움 모두 접어두세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저처럼 응원하고 수줍어 말도 못하는 팬이 많을 거예요. 한번도 가까이 에서 본적없지만, 늘 가깝게 느껴진 오빠 수줍은 팬은 오빠 얼굴보곤 미소지어요.
오빠 힘내세요. 오빠 곁엔 우리가 있잖아요. 물밀듯 다가오는 서러움 모두 접어두세요.

3 댓글
김영란
2003-01-17 02:38:57
조미향
2003-01-17 02:59:24
짹짹이
2003-01-17 09: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