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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노래를 참 좋아했습니다 그냥 그냥 끝까지 이세상이란 공간에 같이 영원이 숨싈수 있을거란 생각에 생활에 속아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픔을 겪거나 tv 만 틀면 나오던 분들이 더이상 볼수 없을때 ,,,,,,,,,,,,전 이주일님을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 오빠가 이주일님 세상 버리셨을때 안보여서 궁금했습니다 마음으로 얼마나 상심이 크고 무겁겠습니까 .....울고 싶으실땐 실컷 우세요 그리고 끼니 거르지 마세요 그리고 그슬픔이 그긴이별이 노래로 승화가 됐으면 합니다 요즈음 오빠노래 자주 듣거든요 힘내세요

1 댓글
짹짹이
2003-01-17 09: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