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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말이 부족해서 보내겠습니까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잡지못합니까 운명으로 밖에 달리 설명할 수 없는 하늘에 이치를 아니 세상에 장난을 인간은 그냥 당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눈뜬 봉사 같이 안개속을 헤메이는 각본없는 인생 드라마 가슴속에 큰자리로 잡은 멍에는 내가 없어질때 비로서 사라지는것,갈수록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잊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거운 사람일수록 삶에 일부분을 차지하죠 허허벌판에 홀로 인것 같지만 살다보면 살아지는게 삶인것 같습니다 슬픔이 승화된 가슴따뜻한 노래를 기다립니다 콘서트나 tv에서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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