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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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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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1572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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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1677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1685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173 | ||
| 14 |
죄송... |
1999-10-26 | 7472 |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44 |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0 | ||
| 11 |
-- |
1999-10-25 | 7820 |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85 |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55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16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65 | ||
| 6 |
-- |
1999-10-24 | 8024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78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85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493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25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1 |
7 댓글
필사랑♡김영미
2021-04-30 15:41:40
필이좋아님, 사진들이 아주 멋지십니다.^^
푸른 바다랑 초록빛 사이에 펼쳐진 핑크 핑크한 응원타올이 화사하니 예쁘네요.
저 위에 귤은 진짜 같아요. 진짜인가? 아닌가? ㅋㅋ
물영아리오름도 못 가 봤고, 송악산도 못 가 봤고, 이호테우해변도 못 가봤는데...
제주도는 가볼 곳이 너무도 많아서...제주 1년 살기 이런 것도 해보고 싶다는...
코로나 끝나고 다 같이 우르르 피켓이랑 타올 흔들며 맘껏 다닐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응원타올 들고 사진 찍는 우리 팬들 정말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필이좋아님, 덕분에 시원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정 비비안나
2021-04-30 18:24:21
호호! 돌하르방도 오빠 팬이네요~!
돌하르방이 멋지게 품고 있는 핑크 미지타올이 제주에서도 아름답게 빛나고 예쁘네요!
블루레이 감상하면서 미지타올 흔들며 즐기면
공연장에 못가는 아쉬운 마음을 위로 받는 것 같아 좋아요!
필이좋아님!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꿈의요정
2021-05-01 08:54:38
미지 응원타올과 함께 여행하셨네요~
미소와 참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몇년전 동해 여행길도 생각납니다.
정말 즐거웠던 여행길... 다시 또 올까 싶네요^^
인생을 멋지게 즐기시는 모습에 필이좋아님 뵐깨면 저도 늘 기분 좋아져요~~^^
지오
2021-05-01 22:19:19
언제 가도 좋은 제주에서 멋진모습도 남기셨으니 더 의미있는
여행이 되셨겠네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일편단심민들레
2021-05-01 23:41:30
제주도에서 멋진 사진도 찍어서 올려주시고 넘 부러워요~
늘 즐거운날 되시길...^^
장정택
2021-05-03 11:33:14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필이 좋아님 힘든시기에 즐거운여행
잘녀오셨네요.사진 보니 부럽기도 하고
해수욕장 푯말에 벌써 여름인가 싶기도...
늘 바다를 보고 살아왔지만 또 늘 가보픈 것이
바다이기도 하네요.
눈으로 남아 시원하게 제주풍경 잘 보고
느껴봅니다~ 필이좋아님 덕분에...
잘지내시고 맘나뵐때까지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필이좋아
2021-05-08 08:35:30
정비비안님 !
꿈의요정님 !
지오스님님 !
일편단심민들레야님 !
장정택님 !
대단히 감사합니다.
핑크빛 오빠타월 휘날리면서 콘서트볼수있는날을
하루뻘리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