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님을 좋아하고 사랑해온지
어느덧 이십하고도 오년이라는 시간이 흘럿나이다.
돌이켜보면 세월이 너무나 빠르다는걸
새삼스레 느끼게 하는 시간이나이다.
필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존경해오면서
단 하루도 아니 단 한시간 .일분.일초라도
후회하지 않으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아니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후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지금 이순간 다짐하고
필님과 더불어 회원 여러분 모든분들께 맹세 하나이다.
필님을 생각하고 필님의 음악을 들을때마다
그리고 제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필님이 살아 숨쉬는 비디오(약육십여개)를 볼때마다
묘한 감정과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저들게하고
필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 마음과 감정을
나의 페(폐)부 깊숙히 파고들어 사무치게 하나이다.
우리 모두의 꿈과 사랑 그리고 희망이신 필님.
오늘 이시간(AM:02:54)
용필님의 건강을 위해
사랑과 행복을 위해
두손모아 비나이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건강 하소서....
언제나 언제까지나 행복(행복은사랑) 하소서....
필님과 더불어 회원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