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2010.05.31 00:18
사는게, 뭐에 그리 바쁜지....소녀시절, 또, 미혼때,그렇게도 좋아하며...열광한 소녀는, 이제.
사십대 중년의, 누가봐도...아줌마.입니다...
어제 잠실에서, 너무행복했고...다시,소녀로 갔습니다..
친구10명이 같이갇는데...이제야, 가입했습니다...
물론, 마음가는데 몸가는것 맞지만...그렇다고, 마음 까지
좋아하는 마음이, 작은것은 아니지요....
늦게라도...받아주심 고맙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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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2010.05.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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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2010.05.31 23:30
네! 앞으로,더욱 열심히 참여할수있을것 같네요... 저,남편 같이가자니.튕기더니..
제가, 자랑하며...행복해 하니....배아픈가봅니다...다음은, 자기도 가겠다고..
그러게. 누가,튕기래요...그쵸
이젠, 튕기면...자기만...손해란걸 알았겠죠... 관리자님,수고 마이마이 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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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2010.11.03 08:07
가입 인사글을 보니 맘이 따뜻해지면서 짠하네요.^^*
누구나 맘 속에 오빠를 커다랗게 안고 살지만 잘 표현이 안된다지요.
잘 오셨습니다. 잠실에서 소녀시절로 돌아갔던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마음은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데 세월이 너무도 빨리 흘러와버렸지요. 그래서 안타깝다는..
더 늦기전에..더 후회하기 전에 공연 많이 다니시구요...
공연장에 오시면 미지부스에 들러서 인사도 나누고 가셔요. 우리 똑같은 맘을 가진 친구니깐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미지에서 흔적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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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님 억수로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이래요~~
앞으로 하반기공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