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2009.09.22 06:01
저희 어머니 아이디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김광욱 나이는 31세입니다...^^ 97년 바람의 노래를 듣고 조용필님
께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등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김광욱 나이는 31세입니다...^^ 97년 바람의 노래를 듣고 조용필님
께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등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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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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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욱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머니의 아이디로 글을 쓰시니 어머니께서도 미지회원 이시군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자주 오셔서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팬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PIL철이
2009.09.22 16:25
"바람의노래" 너무 좋은 노래죠^^
사자후님 반가워요~~ -
김광욱님 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만나요^^
-
그러시군요.. 어머니와 함께 팬이라니 ㅋㅋㅋ
자주 뵈어요 ^^ -
베캅
2009.09.29 06:13
반갑습니다. 년령을 초월하여 오빠의 노래는 심금을
울립니다. 특히 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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