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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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20:29
멀리 고향산소 성묘에다가 형수님까지 뵙고...
게다가 조카들과 함께 시간 맞춰서 여유롭게 오신
밝은미소님의 그 순발력....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슈퍼쥬니어를 좋아한다는 중학생2학년의 조카와
초등학생 조카....반가웠어요.
언제나 변함없는 조카사랑...감동이랍니다.
필님의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열정으로
사회에서도 날마다 성공을 거두는 멋진 밝은미소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