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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미지의 세계 팬클럽 여러분!
제가 여기 미지의 세계 가족이 된지
2001년 부터 2003년 지금까지 ☜ 계산중
어언 2년 정도 된것 같네요 .
조용필님을 좋아 한지 20년이 넘으면서
80~90년도에 * 팬클럽에 있었지만
미세에는 * 잡지에서 싸위트 순이 소개에서 알게 되었지요
***** 중간 생략 *****
아무튼 저 내일부터 눈팅만 하면서
미세를 바라 볼까 합니다
조용필님이 각 방송국에 출연을 안하시고 콘서트만 하시듯
저도 각 팬클럽에 눈팅만 하고 조용필님 콘서트 장에서 여러분을 볼까 합니다 .
^^
아무 쪼록
이 따뜻한 봄날
여러분 행복한 그리고 뜻깊은 .... 보내세요 .
감사 합니다 .
저 잠수 한다고 바닷물 빼면
바다에 사는 " 인어 아가씨 " 하고 살까 생각 중입니다 .
그런데 바다에 사는 할아버지가 날 사위로 받아 줄려나 ?
^^
2 댓글
영자
2003-04-01 22:58:07
영자
2003-04-01 22: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