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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토쿄 태생. A형
부가 바이올린 연주자로 NHK 교향악단의 전신, 신교향악단에 재단. 아버지는 트럼펫 연주자
백부는 클라리넷 연주자의 나카가와 타케시,
15세의 무렵보다, 학업 및 라이브 활동은 물론, 스튜디오의 일에 착수. 지금은 제일 바쁜 스튜디오 음악가로서 활약, 공연도 체게·아스카등 다수. CM특히 NTV 주최 요미우리 교향악단과의 공연(심야의 음악회)에서는 다빗드의 트론본콘체르티노로 당당 클래식계 데뷔.
●2003년
자기의 밴드 「Beat Detectives」를 결성,
http://eijiro.net/
●현재의 주된 활동 및 참가 밴드
Jim&Eijiro 2Trombones 「E'nJ」NEW !
Beat Detectives NEW !
DIXIE SUMMIT
애릭 미야기 「EM-BIGBAND」
MISIA」1999- 2000 전국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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