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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답답한 필오빠라고 하신 님도 그렇고 왜 자꾸 "진"이 타이틀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껏 라디오에서 나오건 "진"이 딱 1번
나머지 대여섯번은 모두 "태양의눈" 이었습니다.
ypc를 질타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타이틀 "태양의눈"으로 밀고 있는 느낌인데
넘 오바하시는거 아니예요.
참고로 "진"이 방송되었던곳은 청취자 연령이 상대적으로
높은 am
최유라가 진행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제 주위 아줌마도 이 "진"이라는 노래가 좋아서
음반 사신분도 있습니다.
어떤 노래가 좋든간에 음반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지금껏 본 결과 기획사에서도 "태양의눈"을 타이틀로
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껏 라디오에서 나오건 "진"이 딱 1번
나머지 대여섯번은 모두 "태양의눈" 이었습니다.
ypc를 질타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타이틀 "태양의눈"으로 밀고 있는 느낌인데
넘 오바하시는거 아니예요.
참고로 "진"이 방송되었던곳은 청취자 연령이 상대적으로
높은 am
최유라가 진행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제 주위 아줌마도 이 "진"이라는 노래가 좋아서
음반 사신분도 있습니다.
어떤 노래가 좋든간에 음반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지금껏 본 결과 기획사에서도 "태양의눈"을 타이틀로
밀고 있는 느낌입니다.
5 댓글
팬
2003-09-07 07:31:39
여러곡이 모두 사랑 받았으면 합니다..
그건요
2003-09-07 07:32:35
애청자
2003-09-07 08:08:08
정확하지는 않지만 얘기하기를 "팬클럽은 그렇겠지만 대중은 다르다"라는 내용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조금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클리푸니
2003-09-07 08:25:57
필님이 자신감이 없어지신 건지.. 우리 필팬들이 제대로 못따라 주어서 인지..
한 두번 홀깃하다 이내 사라져버릴 일반대중들을 위해 진정한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필님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럴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건 우리들인 것 같은 자책감도 들고 이래저래 복잡한 심정입니다.
그이름
2003-09-07 08:54:37
오늘 우연히 아는 선배집 갔다가 "태양의 눈"을 틀어놨더니
무슨 오페라 음악 같다며 이 노래도 조용필 노래냐고 신기해하던데...
절~대 절~ 대 안됩니다.
반드시 "태양의 눈" 이어야 합니다.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