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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집에서 아쉬운거 하나...
용필님의 지칠줄 모르는 새로운 도전- 오페라적 사운드며 창법이며 등등 - 정말 존경스럽스럽습니다만 사실 전 이번 18집에선 지난 7-80년대의 향수를 좀 느껴보고 싶었고 적어도 한 두곡정도의 그러한 곡 - 단발머리, 못찾겠다..., 고추잠자리, 자존심, 나는너 좋아 같이 단촐하면서도 음악성있고 대중적인 그래서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수 있는 그런거 -이 있기를 기대했었는데요... 18집은 너무 무겁고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빠른시일내 이런 7-80년대 조용필록 류의 곡들이 많이 반영된 젊은 조용필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19집을 기대해 봅니다.
용필님의 지칠줄 모르는 새로운 도전- 오페라적 사운드며 창법이며 등등 - 정말 존경스럽스럽습니다만 사실 전 이번 18집에선 지난 7-80년대의 향수를 좀 느껴보고 싶었고 적어도 한 두곡정도의 그러한 곡 - 단발머리, 못찾겠다..., 고추잠자리, 자존심, 나는너 좋아 같이 단촐하면서도 음악성있고 대중적인 그래서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수 있는 그런거 -이 있기를 기대했었는데요... 18집은 너무 무겁고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빠른시일내 이런 7-80년대 조용필록 류의 곡들이 많이 반영된 젊은 조용필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19집을 기대해 봅니다.
2 댓글
킬리표범
2003-09-09 19:57:40
허접
2003-09-10 11: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