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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 팬 사이트 가면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내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반적인 음반시장 불황이 지속되고 50만장 팔리는 가수도 이제는 드문 상황이기도 하고, 막강한 로비력을 지닌 기획사를 등에 엎은 젊은 가수들과의 경쟁을 순위 경쟁을 한다는 것도 스스로 격을 낮추는 것일수도 있고요.. 다만 음반 시장의 소외세력들인 30~40대에서 조용필 음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이를 사기위해 지갑을 열고 있다는 건 조용한 대박을 위한 좋은 징조라 생각합니다. 적극적 홍보이전에 공연을 중시한다면 기획사는 뮤비정도는 제작하는 성의를 보여야 할지 않을지.. 열화와 같은 팬들의 성원에 그정도는 해 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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