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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택시를 타고 집에 왔어요.
직원들과 술한잔 마시고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태양의 눈, 도시의 오페라)등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요.
술자리가 끝나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안에서 들려오는 필님의
'기다리는 아픔' 왜이리 반가운지!
택시 아저씨께 질문! 라디오인가, 테이프 인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택시 기사분은 필님의 열렬한 팬!
나이는 필님보다 1살많은 49년생, 고향도 필님과 같은 화성군 송산면,
얼마나 반갑던지,
그분의 필님의 대한 열정은 누구 못지 않더라구요
계속해서 들려오는 필님의 주옥같은 노래!
비련,물망초등등등
택시 안에서 너무 즐거 웠지요
기사님과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가다 보니 집앞!
집은 다 왔지만 아쉬운 마음에
택시기사님과 함께(물론 택시를 타고)
우리집 아파트 단지를 3바퀴나 돌았지요.
필님 노래 들으며, 필님 이야기 하며...
택시 기사분과 이야기 나누며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세요...
우리 필님은 정말정말 너무너무 위대하지요,,,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글솜씨도 없고 술도 취해서,,,)
그냥 기뻐서 글을 올립니다....
직원들과 술한잔 마시고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태양의 눈, 도시의 오페라)등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요.
술자리가 끝나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안에서 들려오는 필님의
'기다리는 아픔' 왜이리 반가운지!
택시 아저씨께 질문! 라디오인가, 테이프 인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택시 기사분은 필님의 열렬한 팬!
나이는 필님보다 1살많은 49년생, 고향도 필님과 같은 화성군 송산면,
얼마나 반갑던지,
그분의 필님의 대한 열정은 누구 못지 않더라구요
계속해서 들려오는 필님의 주옥같은 노래!
비련,물망초등등등
택시 안에서 너무 즐거 웠지요
기사님과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가다 보니 집앞!
집은 다 왔지만 아쉬운 마음에
택시기사님과 함께(물론 택시를 타고)
우리집 아파트 단지를 3바퀴나 돌았지요.
필님 노래 들으며, 필님 이야기 하며...
택시 기사분과 이야기 나누며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세요...
우리 필님은 정말정말 너무너무 위대하지요,,,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글솜씨도 없고 술도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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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짹짹이
2003-10-04 19:02:28
그리고 내내 18집 틀어놓으시면서 택시운전하시면...홍보도 되고 좋겠지요?
두서없는 글이라니요? 글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바다가..........짹! 올림^^
수선화(권미정)
2003-10-04 20:58:50
짹이 언니
맞아요 택시기사님들의 파워가 한 파워 하시잖아요?
미르
2003-10-04 21:06:55
전 노래망칠가봐 필님노래는 안부른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