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과연 딴지일보는 용필님의 18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 메일도 보내고 게시판에
올려서 리뷰올려달라고 했더니(아마 여러명이 요청했었는듯)
예상은 했지만 이런 객관성이 결여되고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
표현에(악감점 -_-)지나지 않은 리뷰가 나오고 말았슴다!!!!
정말 무슨 18집에 대한 음악적분석(작곡,편곡,악기세션,보컬방식,연주 등..)
은 하나도 없고 딴지일보 라는 말그대로 말꼬리나 물고 늘어지고 과거 앨범
의 오점을 들먹이며,근거도 없는 단정과( 음악적으로 가장 준엄한 영역이 서구
고전음악의 작법이라 생각하는 반성없는 사고 => 용필님이 언제 가장 준엄한
영역이 서구고전음악의 작법이라고 했나요?-_-),분야가 다른 뮤지션들과의
비교를 통한 어처구니 없는 비하는 거의 인신공격의 수준이 아닐 수 없네요.
그동안의 기사로 봐서 딴지일보는 용필님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보이는데 이번 18집 앨범이 자기네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음악
내적인 분석없이 이런식의 근거없는 비판과 단정, 인신공격 수준의 비평아닌 비평을
하는 것은 여론을 호도하여 무릇 한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킬 수도 있는 바, 언론의
역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장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갖춰서 비평해달라, 그동안의 음악적 업적을 생각하여
분석해달라 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아주 객관적인 제3자의 입장에서 올바른
잣대로 음악적분석과 비평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이건 비평이 아니라 비난수준입니다-_-;
뭐 이런 일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사를 읽고 어처구니가 없어
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저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이런 류의 기사들에 대해
서 다른 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www.ddanzi.com/new_ddanzi/music/critic/3102/mu124cr_39-cho.asp
요기 가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 메일도 보내고 게시판에
올려서 리뷰올려달라고 했더니(아마 여러명이 요청했었는듯)
예상은 했지만 이런 객관성이 결여되고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
표현에(악감점 -_-)지나지 않은 리뷰가 나오고 말았슴다!!!!
정말 무슨 18집에 대한 음악적분석(작곡,편곡,악기세션,보컬방식,연주 등..)
은 하나도 없고 딴지일보 라는 말그대로 말꼬리나 물고 늘어지고 과거 앨범
의 오점을 들먹이며,근거도 없는 단정과( 음악적으로 가장 준엄한 영역이 서구
고전음악의 작법이라 생각하는 반성없는 사고 => 용필님이 언제 가장 준엄한
영역이 서구고전음악의 작법이라고 했나요?-_-),분야가 다른 뮤지션들과의
비교를 통한 어처구니 없는 비하는 거의 인신공격의 수준이 아닐 수 없네요.
그동안의 기사로 봐서 딴지일보는 용필님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보이는데 이번 18집 앨범이 자기네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음악
내적인 분석없이 이런식의 근거없는 비판과 단정, 인신공격 수준의 비평아닌 비평을
하는 것은 여론을 호도하여 무릇 한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킬 수도 있는 바, 언론의
역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장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갖춰서 비평해달라, 그동안의 음악적 업적을 생각하여
분석해달라 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아주 객관적인 제3자의 입장에서 올바른
잣대로 음악적분석과 비평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이건 비평이 아니라 비난수준입니다-_-;
뭐 이런 일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사를 읽고 어처구니가 없어
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저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이런 류의 기사들에 대해
서 다른 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www.ddanzi.com/new_ddanzi/music/critic/3102/mu124cr_39-cho.asp
요기 가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댓글
미르
2003-10-07 21:26:01
어휴~~~쪼이트를 까버릴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