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가끔 타가수들을 용필 엉아와 비교를 합니다.
그건 정당하지 않습니다.
우린 조용필 엉아의 노래를 사랑하는것이지 타 가수를
비판하고 질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용 / 나훈아 그리고 서태지등 타인이 말하는 비교될만한
가수와 비교자체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 가수들도 음악을 하고 노래르 사랑하며 또한 조용필 엉아와 동료라는겁니다.  타 동료를 짓누르고 최고라는 것을 차지하에는
이미 엉아는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가수들이 무엇을 잘하거나 노래가 히트하면,
조용필이라는 가수를 비교하는 겁니다. 가끔 최고봉에 있는 사람을
비교함으로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것을 잠시나마 비교하고자 하는
것인데 너무나 우린 매몰찬 조용필 팬아닌지 모릅니다.

신이 있어
우린 신에게 기원을 하고 기도를 하듯  가수들사이에서
용필엉아의 위치가 얼마나 그면 조금만 잘해도 조용필에 버금가는
이런 이야기가 나올가요?
그만큼 그들에게 너무나 큰 위치이기에 비교를 삼고자 하는 것임을
우린 알아야합니다.
이용 = 잊혀진 계절   과거에 너무나 히트한 곡이지만, 지금도
많이 불려지고 있지요, 나훈아 = 잡초,청춘을 돌려다오등 노래방에서
자주 불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용필엉아의 노래를 공공연히
불러서 많은 국민에게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이용이 최근에
티브이에서 " 친구여"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저렇게 조용필엉아의
노랠 아주 열심히 열창을 하는것을 보고, 아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 최고 가수 노래를 부르는 이용은 엉아에 대한
존경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우린 타가수와 우리 스스로 비교하지 맙시다.
용필엉아와 비교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35년의 자리는 함부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렇듯 용일엉아가 존경하는 가수로 이미자/패티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부르는 애창곡은 " 산장의 여인 " 입니다.
마치 타인의 노래를 용필엉아 노래처럼  그렇듯 타 가수들이 조용필 노래를
부르는것은 그 노래의 곡과 가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부르는 것입니다.
이용이라는 가수가 조용필을 경쟁자나 비교하고자 하는 가수라면
엉아의 노래를 부르겠습니까?
가수도 모두가 동료이며, 그중에 최고가 단지 조용필이라는 우리의
엉아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

포용하는 팬으로 조용필 엉아뿐만아니라
타 가수들도 포용하는 건강한 팬이되어봅시다.

전 조용필 엉아가 있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조용필을 존경하는 타가수들이 있어 더욱 좋고요.
용필엉아 노래를 부르는 동료 가수들이 있어  더욱 빛나보여
더욱 더욱  좋습니다.

우린 사랑하는 엉아를 단지
지켜보며 그의 노래로 행복하며, 슬퍼지기고 하는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