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님~~
너무나 멋진 사진과 글, 더불어 필님의 "꽃이여" 까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어느새 우리곁에 왔던 가을이 멀어지려 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려고 해요.
바람의 노래님~~
님의 그윽한 글이 저로 하여금 환한 미소를 머금해 합니다.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짹짹이
2003-11-11 02:00:33
바람의 노래님!
단풍이 너무 너무 예뻐서 당장이라도 산으로 올라가고 싶네요.
토요일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그런데 왜 2차는 안 하시고 가셨지요?
가요제에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렸어요.
내년에도 참가해 주세요.
이 가을 늘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예당에서 뵈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짹이 올림^^
그날 전 김진섭군(조용필의 속삭임)의 보디가드였습니다.
김진섭군을 집에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느라
눈물을 머금고...크흑~~ 아쉬운 발걸음을 했습니다.
담엔 2차...3차...쭉가파가 되겠습니다.^^
안젤라님, 짹짹이님두 건강하시세염!
안젤라
2003-11-11 02:12:58
호호호~~ 쭉가파라구요... 너무 재미있고 깜찍한 표현이네요.
아마도 바람의 노래님은 시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트향
2003-11-11 03:25:56
우~와!!! 너무 이뻐요
사진만 봐도 가을에 흠뻑 빠지네요~~~^^
이뿐 사진과 글....꽃이여....황홀하네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JULIE
2003-11-11 04:51:11
이뿌네용... 멋진 시와 노래와 함께 울 어빠야 목소리 넘 잘 어울려요~
요즘...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어둑한 하늘을 보면서,
겨울이 다가오는 걸 느끼게 되거덩요~~~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감정의 뒤죽박죽 속에서... ^^&
가실 때나마 인사나눌 수 있어 다행이지 싶습니다...
건강한 모습 예당에서 뵐 수 있겠죠?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함다~!!
멋진 글... 감사드려용~~~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10 댓글
바람의 노래
2003-11-11 01:50:47
필님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안젤라
2003-11-11 02:00:28
너무나 멋진 사진과 글, 더불어 필님의 "꽃이여" 까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어느새 우리곁에 왔던 가을이 멀어지려 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려고 해요.
바람의 노래님~~
님의 그윽한 글이 저로 하여금 환한 미소를 머금해 합니다.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짹짹이
2003-11-11 02:00:33
단풍이 너무 너무 예뻐서 당장이라도 산으로 올라가고 싶네요.
토요일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그런데 왜 2차는 안 하시고 가셨지요?
가요제에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렸어요.
내년에도 참가해 주세요.
이 가을 늘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예당에서 뵈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짹이 올림^^
바람의 노래
2003-11-11 02:08:45
김진섭군을 집에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느라
눈물을 머금고...크흑~~ 아쉬운 발걸음을 했습니다.
담엔 2차...3차...쭉가파가 되겠습니다.^^
안젤라님, 짹짹이님두 건강하시세염!
안젤라
2003-11-11 02:12:58
아마도 바람의 노래님은 시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트향
2003-11-11 03:25:56
사진만 봐도 가을에 흠뻑 빠지네요~~~^^
이뿐 사진과 글....꽃이여....황홀하네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JULIE
2003-11-11 04:51:11
요즘...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어둑한 하늘을 보면서,
겨울이 다가오는 걸 느끼게 되거덩요~~~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감정의 뒤죽박죽 속에서... ^^&
가실 때나마 인사나눌 수 있어 다행이지 싶습니다...
건강한 모습 예당에서 뵐 수 있겠죠?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함다~!!
멋진 글... 감사드려용~~~
하얀모래
2003-11-11 05:25:26
필love
2003-11-11 10:04:05
살아가는 멋이 보입니다.
늘 여유로움이 보이는 사진과 글,
지난 정모때 처음으로 뵈었던 바람의 노래님!
많은 얘기는 못나눠 아쉬움은 있지만
바람의 노래님의 마음은 그대로 느껴집니다.
앞으로 좀더 자주 뵙도록 하지요.
짹짹이
2003-11-11 19: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