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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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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방에 서세원의 화요스페셜프로그램을 올려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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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나가있엉,18집없어서못팔쥬~,스탠딩콘섵=함할까?넵]후~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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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김태수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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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1972.5.7일자 조용필 첫독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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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 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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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도..미대륙!...29~31시간,,개스만넣고..부대찾아(^-^)* |
2003-11-11 | 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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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님께 (業務連絡...???)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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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있으시면..투표해주세요.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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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가지 신기한 사실들 ※6 |
2003-11-11 | 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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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려합니다.10 |
2003-11-11 | 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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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 "'돌아와요 충무항에' 원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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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미지 4주년맞이 10대가요제 수상자 발표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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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미지활동대상 수상자 발표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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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FM] 이금희의 가요산책 특집(일곱빛깔 소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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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정모에 다녀와서...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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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없이 베풀 수 있는것 ◇5 |
2003-11-10 | 621 |
10 댓글
바람의 노래
2003-11-11 01:50:47
필님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안젤라
2003-11-11 02:00:28
너무나 멋진 사진과 글, 더불어 필님의 "꽃이여" 까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어느새 우리곁에 왔던 가을이 멀어지려 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려고 해요.
바람의 노래님~~
님의 그윽한 글이 저로 하여금 환한 미소를 머금해 합니다.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짹짹이
2003-11-11 02:00:33
단풍이 너무 너무 예뻐서 당장이라도 산으로 올라가고 싶네요.
토요일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그런데 왜 2차는 안 하시고 가셨지요?
가요제에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렸어요.
내년에도 참가해 주세요.
이 가을 늘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예당에서 뵈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짹이 올림^^
바람의 노래
2003-11-11 02:08:45
김진섭군을 집에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느라
눈물을 머금고...크흑~~ 아쉬운 발걸음을 했습니다.
담엔 2차...3차...쭉가파가 되겠습니다.^^
안젤라님, 짹짹이님두 건강하시세염!
안젤라
2003-11-11 02:12:58
아마도 바람의 노래님은 시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트향
2003-11-11 03:25:56
사진만 봐도 가을에 흠뻑 빠지네요~~~^^
이뿐 사진과 글....꽃이여....황홀하네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JULIE
2003-11-11 04:51:11
요즘...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어둑한 하늘을 보면서,
겨울이 다가오는 걸 느끼게 되거덩요~~~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감정의 뒤죽박죽 속에서... ^^&
가실 때나마 인사나눌 수 있어 다행이지 싶습니다...
건강한 모습 예당에서 뵐 수 있겠죠?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함다~!!
멋진 글... 감사드려용~~~
하얀모래
2003-11-11 05:25:26
필love
2003-11-11 10:04:05
살아가는 멋이 보입니다.
늘 여유로움이 보이는 사진과 글,
지난 정모때 처음으로 뵈었던 바람의 노래님!
많은 얘기는 못나눠 아쉬움은 있지만
바람의 노래님의 마음은 그대로 느껴집니다.
앞으로 좀더 자주 뵙도록 하지요.
짹짹이
2003-11-11 19: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