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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짧게나마 메모형식으로 일기를 씁니다.
그냥 흘려버릴 수 있는 일상들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내일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5분... 가족들을 안마해줍니다.
아직 젊은데도 어깨통증이 있는 저는
누군가 어깨를 주물러주었을때의 쾌감을 알고있습니다.
가족들을 안마하면서 내가 안마받는 것처럼 기뻐하면 좋겠지요.
㉰ 5분... 짧은 낮잠을 잡니다.
잠시라도 눈을 붙이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어요.
하루를 더 활력있게 살아나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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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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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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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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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기사] ‘영원한 오빠’조용필의 신화는 계속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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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필짱™
2004-03-30 06:40:39
일기를 써본지가 오래라서뤼.. 함써볼가낭.. ㅋㅋ
글구 저는요 저희 어머니 가끔 안마를 해드리는데.. 손이 너무 아포요.. ㅡㅡ;
낮잠을 잘시간은 없구.. 요즘 가끔 그냥 꾸벅꾸벅 좁니다. ㅋㅋㅋㅋ
™주파수
2004-03-30 06:42:16
잘 지내고 있져?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시구염...
행복한 시간되시길~~~^^
필짱™
2004-03-30 06:44:08
ㅋㅋㅋ 사실 지금 잠잘 준비 하고 있답니다. ㅡㅡ;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기위해서~~~
짹짹이
2004-03-30 06:58:14
15분 쪼개기라고 해서 당췌 시간을 어케 쪼개나 궁금했는디...
저렇게 쪼개고 보니 15분이란 시간동안 허벌나게 의미있는 일을 할수가 있구만 그래요.
오늘부터라도 15분이란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의미있게 쪼개봐야 겠네요.
주파수언니...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자주좀 올려주시와요.
언젠가 주파수언니니네 집 가득 차 있는 책들을 보면서 저도 독서삼매경에 함 빠져 고고 싶거든요.
책 빌려주실거죠? 깨끗하게 일고 돌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