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까..잠깐 속초에 있는 하늘이 언니하고 통화했숨다.
날씨 캡 좋고..
사람들 줄이 끝이 안 보인담다.
잔뜩 들떠 있는 언니 말을 들을라니,
안 간 후회가 잔뜩이었숨다.
별 말은 없는데여..
구래도..이 소식이라도 궁금하실 분들 있을까바..
저 기특하지요?
ㅋㅋ
비 때문에 하루 연기..
그래서 더 들떠..
오늘 공연 배로 더 잼날게 눈에 선함다.
에궁.
고문이네여.
상상만으로 아쉬워하는 이런 건.
^^
날씨 캡 좋고..
사람들 줄이 끝이 안 보인담다.
잔뜩 들떠 있는 언니 말을 들을라니,
안 간 후회가 잔뜩이었숨다.
별 말은 없는데여..
구래도..이 소식이라도 궁금하실 분들 있을까바..
저 기특하지요?
ㅋㅋ
비 때문에 하루 연기..
그래서 더 들떠..
오늘 공연 배로 더 잼날게 눈에 선함다.
에궁.
고문이네여.
상상만으로 아쉬워하는 이런 건.
^^
3 댓글
행복한자리
2004-08-03 04:48:48
짹짹이
2004-08-03 05:07:09
통화내용 게시판에 안 올려서 이 언니가 용서합니다.
미둘아! 너와나의 마음은 속초에 있지만...우리 녹화방송으로 아쉬움을 달래자꾸나^^
하얀모래
2004-08-03 05:15:18
사람들이 미어터져야하는디..
짐 공연중일텐데.. 우째.. 잘 되가고 있나 몰겠네.
낼 녹화방송이 있을거고... 근데.. 정오쯤인거 같던데..
낼 방송이 기대되넹..
울매만에 티비로 보는 공연인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