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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연락이 된 중학교 동창의 첫마디가 " 너 지금도 조용필
좋아하니?" 였어요. 동창들의 기억속에 나는 언제나 조용필에 미친?
아이였나봅니다.
내 인생에서 정말 행복했던 중학교 시절 그 시간속에는 항상 필님과
함께였지요. 필님을 빼놓고는 그 시간들을 어떻게 추억할수 있을까요.
그리운 그 시절 내 열정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수 있었던 그때.
23년의 긴 시간이 지났지만 그 시절 그 열정과 함께 필님을 추억하며
또 사랑하며 지낼수 있으므로 아주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남펴 또한 필님의 영원한 팬으로써 마주 하며 살아가는
시간 시간들 너무 행복해요. 오빠 오래오래 건강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우리 팬들과 함께 해주실거죠?
그리고 서울 금란 여중 동창들아 모두 잘 있니?
이렇게 비오는 밤 잊고 있었던 친구들, 너무 보고싶구나.
나야! 조용필 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던 ....
좋아하니?" 였어요. 동창들의 기억속에 나는 언제나 조용필에 미친?
아이였나봅니다.
내 인생에서 정말 행복했던 중학교 시절 그 시간속에는 항상 필님과
함께였지요. 필님을 빼놓고는 그 시간들을 어떻게 추억할수 있을까요.
그리운 그 시절 내 열정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수 있었던 그때.
23년의 긴 시간이 지났지만 그 시절 그 열정과 함께 필님을 추억하며
또 사랑하며 지낼수 있으므로 아주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남펴 또한 필님의 영원한 팬으로써 마주 하며 살아가는
시간 시간들 너무 행복해요. 오빠 오래오래 건강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우리 팬들과 함께 해주실거죠?
그리고 서울 금란 여중 동창들아 모두 잘 있니?
이렇게 비오는 밤 잊고 있었던 친구들, 너무 보고싶구나.
나야! 조용필 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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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부운영자
2004-08-19 21:45:04
Sue
2004-08-19 21:59:30
하얀모래
2004-08-20 00: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