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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다 발견해 사진첨부해 올립니다
제가 디제이 했었을때 잠깐 소개한적이 생각 납니다
참 시간이란게 벌써 이렇게 적지않게 그리던 추억으로 지나고 있습니다
순간 용기에 그녀를 잡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순간 상념에 시달려 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필님의 음악을 마음속 깊이 당신과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
친구들은 어디론가 그리로 저기로만 가지만
당신만은 미소어린 희망을 속삭여 줘요
제게 있어 당신은 숨쉬는것 그 자체 이니까요
PS 이 상하게 제 9월휴무가 필님의 콘서트날을 1점차 아깝게 피해갑니다
물론 킹이 절대무수정불가항력이라 천명하여 --`10월 이후를 기약합니다
PS 일교차 독감기 조심하세요 ~~`전 4일째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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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광수생각
2004-08-31 11:42:46
rlagidtnr
2004-09-01 01: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