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속초의 멋진 공연의 열기를 이어서 바로 수원에서 하반기 Pil & Feel 투어가 시작합니다.
속초에 못가셔서 TV방송을 보시고 아쉬워 하셨던 많은 분들이 내일 공연장에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미지의 세계에서는 이번 공연에서도 언제나와 같이 부스 설치를 해서 홍보활동을 합니다. 서로 사는 게 바쁘다 보니 공연때만 뵐 수 있는 많은 분들, 그리고 오프라인에선 아직 등장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 모두 부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미지의세계 회원 여러분 내일 모두 부스에서 만나요. 아직까지 인터넷상으로만 눈팅하시거나 글만 남기시던 분들도 용기내서 한번 방문해 주세요.
그럼.. See you tomorrow ^^
속초에 못가셔서 TV방송을 보시고 아쉬워 하셨던 많은 분들이 내일 공연장에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미지의 세계에서는 이번 공연에서도 언제나와 같이 부스 설치를 해서 홍보활동을 합니다. 서로 사는 게 바쁘다 보니 공연때만 뵐 수 있는 많은 분들, 그리고 오프라인에선 아직 등장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 모두 부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미지의세계 회원 여러분 내일 모두 부스에서 만나요. 아직까지 인터넷상으로만 눈팅하시거나 글만 남기시던 분들도 용기내서 한번 방문해 주세요.
그럼.. See you tomorrow ^^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 20514 |
<추천> 인천 콘서트 뒷풀이4
|
2004-09-04 | 1039 | ||
| 20513 |
좀 있다가 공연장에서 만나요3 |
2004-09-04 | 711 | ||
| 20512 |
[광남일보] '국민가수' 조용필 광주 콘서트 |
2004-09-04 | 1067 | ||
| 20511 |
청주 공연 미지의세계 단체 예매 마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3
|
2004-09-01 | 929 | ||
| 20510 |
어째 날씨가.. ^^;3 |
2004-09-04 | 690 | ||
| 20509 |
♣ 좋은 하루 되세요 ♣1 |
2004-09-04 | 847 | ||
| 20508 |
하늘강물에 두번 배 뛰우지 못한다네1 |
2004-09-04 | 842 | ||
| 20507 |
[세계일보] [일요영화] 영화 특급―킬리만자로’〈SBS 밤 11시45분〉3
|
2004-09-04 | 1412 | ||
| 20506 |
방금 필님 보고 왔어요..ㅋㅋㅋ9 |
2004-09-04 | 1348 | ||
| 20505 |
드디어 내일이 수원 공연입니다. 미지의 세계 부스에서 만나요1 |
2004-09-04 | 776 | ||
| 20504 |
당신이 진정한 금메달리스트입니다.3 |
2004-09-04 | 726 | ||
| 20503 |
⊙ 수원체육관 찾아오는 길1
|
2004-09-03 | 973 | ||
| 20502 |
'사랑나눔잔치'에 조용필님과 회원여러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
2004-09-03 | 555 | ||
| 20501 |
♣ 상쾌한 하루 ♣1 |
2004-09-03 | 970 | ||
| 20500 |
조용필 님께....사랑의 나눔잔치를 도와 주세요.5 |
2004-09-03 | 866 | ||
| 20499 |
드디어 하반기 공연이 시작되는군요.11 |
2004-09-03 | 742 | ||
| 20498 |
♡ 9월엔 사랑의 마법을 믿어 보세요 ♡ |
2004-09-03 | 546 | ||
| 20497 |
조용필 pil & feel 포항 공연 안내 |
2004-09-03 | 716 | ||
| 20496 |
관리자님, 제가 id/pass 찾기를 했는데9 |
2004-09-02 | 705 | ||
| 20495 |
70년대 대학가요제와 고고리듬(좀 깁니다.)1 |
2004-09-02 | 2380 |
1 댓글
Sue
2004-09-04 05:54:35
꽤 되는군요. 조용필님에 대한 열정이 정말 순수하신분들.. 보이지 않는곳에.. .곳곳에 많은분들 계시다는걸 알았지요.. 그분들로 인해..요즘 저 "Sue"는 반성도 하고. 격려도 받고.. 이곳에선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내일 부수에서 뵙기로 하신분들 ..저 다 기억하고 있어요..꼭 미세부스에서든지..
쑥스러우시면.. 저한테 전화걸기^^(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용기를 내어 보시와요)
그리고 꼭 뒷풀이 참석하고 싶다고.. 하신 ..미모와 지성의 모모양들..알았지용?
See you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