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간절한 소망******
/이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라는 사실을.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말은 누구나 사랑을 주고 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절하다고
모든 소망이 성사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은
자기밖에 모른는 인간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며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인간은
행복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미지의세계 운영 개편에 대한 안내5 |
2025-11-10 | 815 | ||
| 공지 |
2025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최종)3 |
2025-09-26 | 1131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1132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450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566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310 | ||
| 20672 |
글 몇개 삭제 되었습니다.1 |
2004-09-16 | 853 | ||
| 20671 |
[랭키 닷컴] 조용필 팬클럽 " 미지의 세계" 1위3 |
2004-09-15 | 1444 | ||
| 20670 |
한 국 가 요 역 사 ....
|
2004-09-15 | 700 | ||
| 20669 |
행복한만남 (제주1주년모임후~) 동영상5
|
2004-09-15 | 906 | ||
| 20668 |
♣ 좋은 하루 되세요 ♣3 |
2004-09-15 | 408 | ||
| 20667 |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키보드플레이어 & 정모장소 급구18
|
2004-08-31 | 1514 | ||
| 20666 |
자유게시판 덧글달기는 이제부턴 로그인 후에만 가능..3 |
2004-09-14 | 1005 | ||
| 20665 |
이승철의 1위를 보면서... |
2004-09-15 | 1062 | ||
| 20664 |
[re] 필꽃님 방가워요. 저도 몇번 필꽃이라는 아뒤를 사용했었어요;;5 |
2004-09-15 | 630 | ||
| 20663 |
소프라노 전은정님과 필누리
|
2004-09-15 | 1045 | ||
| 20662 |
동영상에 관하여....18 |
2004-09-15 | 1112 | ||
| 20661 |
젊음의 청량 음료 II4
|
2004-09-15 | 947 | ||
| 20660 |
2,6,8집에 대한 소고3 |
2004-09-15 | 636 | ||
| 20659 |
[광주공연] "어린왕자" 조용필님(사진 첨부 2)7
|
2004-09-14 | 1714 | ||
| 20658 |
필님의 고독...4 |
2004-09-14 | 1046 | ||
| 20657 |
필님 10집 작곡자중에...1 |
2004-09-14 | 844 | ||
| 20656 |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서 세상을 여는 아침에서는...mbc1 |
2004-09-14 | 724 | ||
| 20655 |
♣ 차 한잔과 함께 잠깐의 휴식 ♣2 |
2004-09-14 | 385 | ||
| 20654 |
嘉人가인4 |
2004-09-14 | 820 | ||
| 20653 |
13집 CD2 |
2004-09-14 | 649 |

3 댓글
박꽃
2004-09-15 22:01:48
한송이 가지고 싶군여~
가오리
2004-09-15 22:31:00
안젤라
2004-09-15 22:57:20
가오리님~ 어째 남자분이 장미를 좋아하시는지?
남자라고 꽃 좋아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서도... ㅎ ㅎ
오늘... 모임에
부경방의 아리따운 녀자분들 위해서 장미 한다발 안고 가셔요.